폐가 철거 후 경계측량을 했다.
(측량은 관할소재 시청 지적과에 신청하면 됩니다.)
경계측량을 하게된 이유는 혹시 모를 내 땅을 찾기위해서 .............
지적공사에서 직원 두 분이 나오셔서 정말 친절하게 잘 해 주셨다.
역시 생각했던대로 우리 땅이 많이 침범당했다.
주변에서 경작을 하면서 우리 땅까지 침범해 울타리를 치고 사용하고 있었다.
경계측량시 경계선을 따라 꺾이는 포인트에 말뚝을 박아주는데
말뚝을 박을 수 없는 세멘트 바닥에는 못 스타일의 말뚝을 박아준다.
경계선 모서리마다 붉은색의 말뚝을 박은 것이 보인다.
'전원생활 280'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 푸른 초원 위에 (0) | 2016.10.06 |
---|---|
울타리 기초 작업 (0) | 2016.10.02 |
시골 맛보기 (0) | 2016.08.26 |
폐가 철거 (0) | 2016.08.11 |
전원생활 go go~~ (0) | 2016.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