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의 딸로 태어난 중년아줌씨의 꿈인 전원생활을 꿈꾸며 땅을 보러다닌지 6개월만에 드디어 마음에 드는 땅을 매입하였다.
그렇게 큰 면적은 아니지만 중년아줌씨의 꿈을 채워주기에는 부족하지는 않다.
폐가를 철거 정리하면 현재보다 보기좋은 땅의 모습이 나타나겠지..............
'전원생활 280'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 푸른 초원 위에 (0) | 2016.10.06 |
---|---|
울타리 기초 작업 (0) | 2016.10.02 |
시골 맛보기 (0) | 2016.08.26 |
측량은 필수(땅 찾기) (0) | 2016.08.16 |
폐가 철거 (0) | 201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