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래미가 처음으로 밭의 흙을 만져도 보고 씨앗도 뿌리고.......
쓰레기부터 열심히 주워 가지고 올라왔습니다.
시
벌써 풀이 이렇게, 날씨는 덥고, 풀뽑기는 힘들고 ..........
"휴 ^^ 장난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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