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푸른 초원 위에 매일 주물럭 주물럭 아직 미완성 도면을 .......... 지난번 딸래미 정원엔 열무가 딱 한포기만 남았는데도.... 딸래미는 다시 도전... 전원생활 280 2016.10.06
울타리 기초 작업 이제 울타리 기초 공사를 끝으로 마무리 작업으로 휀스는 10월 12일경으로 공사하기로 했다. 기능도 없는 전신주도 뽑아버리고 우리 땅 옆 하천에 있는 창고는 철거요청으로 기다리는 중이다. 딸래미는 부지런히 사진 찍는 일에만 열중....... 봄을 기다리며. ^^ 전원생활 280 2016.10.02
전원생활 go go~~ 농부의 딸로 태어난 중년아줌씨의 꿈인 전원생활을 꿈꾸며 땅을 보러다닌지 6개월만에 드디어 마음에 드는 땅을 매입하였다. 그렇게 큰 면적은 아니지만 중년아줌씨의 꿈을 채워주기에는 부족하지는 않다. 폐가를 철거 정리하면 현재보다 보기좋은 땅의 모습이 나타나겠지.............. 전원생활 280 2016.08.08
개똥지빠귀 나무 열매를 즐겨 따 먹는다. 주로 초지나 열매가 무성한 숲에서 서식하며, 번식기에는 나무 속에 둥지를 튼다. 일본에서는 흔한 새이나 우리 나라에서는 드문 새이다. (출현기 10~12월, 1~4월) 생태 이야기 2015.03.02
쑥새 등이나 머리, 가슴 등이 마른 쑥잎처럼 보여 '쑥새' 란 이름이 붙여졌다. 겨울에는 암수 구별이 어렵지만 3~4울에는 수컷은 머리깃이 검은색이 된다. 주로 습지 주변의 덤불 속에 서식하며 초겨울에 논밭 주변이나 구릉, 산림 등에 무리지어 날아온다. 생태 이야기 2015.03.02
청머리오리 겨울에는 다른 오리 종류와 무리지어 바닷가 주변에 서식한다. 번식기에는 습지 주변 땅바닥에 둥지를 튼다. 내륙 지방의 호수에서 작은 무리를 볼 수 있다. 출현기 / 11~12월, 1~3월 생태 이야기 2015.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