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드래 나루터에서 낙화암 가는길은 더운줄도 모른채 ~
금강을 바라보며 공기좋고, 물좋고 같이 동행한 친구들은 오손도손 나란히 ~
나도 같이 가자. (폰 사진도 나름 예쁘게 찍히네요.)
'사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의 문턱 (0) | 2015.09.08 |
---|---|
꽃과 나비 그리고 폭포 ^^ (0) | 2015.08.18 |
비는 내리고 궁남지 (0) | 2015.07.24 |
궁남지 연꽃단지 (0) | 2015.07.24 |
강문해변 일출 (0) | 2014.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