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제243호
몸 전체가 검은 갈색으로 야외에서 검게 보인다. 날 때 긴 날개의 끝은 갈라지고 위로 휘어져 있다.
날개는 매우 넓고 길지만 꼬리는 짧고, 날 때 머리는 작게 보인다. 머리는 피부가 드러나 회갈색으로 보인다.
먹이가 있는 곳에는 다수가 몰려든다. 몸집이 둔하고 움직임이 느린 편이며, 까마귀나 까치 등에게 쫓기기도 한다.
천연기념물 제243호
몸 전체가 검은 갈색으로 야외에서 검게 보인다. 날 때 긴 날개의 끝은 갈라지고 위로 휘어져 있다.
날개는 매우 넓고 길지만 꼬리는 짧고, 날 때 머리는 작게 보인다. 머리는 피부가 드러나 회갈색으로 보인다.
먹이가 있는 곳에는 다수가 몰려든다. 몸집이 둔하고 움직임이 느린 편이며, 까마귀나 까치 등에게 쫓기기도 한다.